SBS뉴스

뉴스 > 국제

[이시각세계] 중국 국경절 연휴 2억1천만명 여행

정유미

입력 : 2010.09.27 07:58

동영상

다음달 1일부터 중국은 열흘간의 황금 연휴에 들어갑니다.

2억 1천만 명의 중국인들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한국과 타이완을 많이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10월 1일 건국기념일을 맞아 중국에서는 적어도 일주일, 길게는 열흘이나 되는 긴 연휴가 시작됩니다.

중국 여유연구원은 이번 연휴 기간에 2억 1천만 명이 국내나 해외 여행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타이완, 태국 등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댜오위다오를 둘러싼 일본과의 갈등, 또 관광객 인질극 참사 사태로 인한 반 필리핀 감정 때문에 여행지를 일본과 필리핀에서 우리나라나 타이완 등으로 바꾸는 중국인들이 많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