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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하지만 오늘(25일)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영동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추돌로 6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부산에서는 물놀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정형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톤 트럭이 마치 종잇장처럼 심하게 구겨졌습니다.
오늘 아침 7시 40분쯤 영동고속도로 신갈 분기점 근처에서 52살 정 모씨가 몰던 8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1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에 타고 있던 24살 이 모씨 등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8톤 화물차 운전자 정 씨가 졸음운전을 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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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쯤 인천시 옹진군 선미도 북서쪽 해상에서 꽃게잡이 도중 표류해 해경 경비정에 의해 예인되던 99톤급 어선 금양68호가 침몰했습니다.
선원 7명 중 5명은 구조됐지만 45살 이 모씨가 숨지고 또 다른 한 명은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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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쯤에는 부산시 기장군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20살 정 모씨 등 2명이 숨지고 20살 김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고등학교 동창인 이들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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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쯤 서울 홍제동에서 비 피해 보수 작업을 벌이던 노후 주택의 벽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이웃집 2채의 처마가 부서졌고 추가 피해를 우려한 주민 23명이 근처 주민센터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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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반쯤에는 서울 개포동의 한 자동차공업사 열처리 작업장에서 불이 나 2천 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영상편집 : 박선수, 화면제보 : 홍성철, 화면제공 : 해양경찰청, 서대문소방서, 부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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