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국무총리 전용 열차의 운행 비용이 회당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유선진당 권선택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와 국토해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과 2009년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위한 3개 열차의 운영.유지비로 모두 114억6천여만원이 투입됐지만 운행실적은 95차례에 그쳐 1번 운행하는데 1억2천만원이 소요됐습니다.
권 의원은 몇 번 이용하지도 않는 특별동차 운영비로 인해 수십억원의 국민 세금이 들어가는 게 맞는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