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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이란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9.11테러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고 주장하자, 서방 국가 대표단들이 집단 퇴장했습니다.
오늘(24일)의 세계,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미국이 실질적으로 9.11 테러의 배후라고 추측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다수 미국 국민과 정치인들도 그렇게 믿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이란 대통령 : 미국 정부 내 일부 세력이 미국 경제를 살리고 중동에 대한 장악력을 유지하고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해 공격을 연출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 발언으로 미국 대표단과 유럽 지역 외교관들이 줄줄이 퇴장했고, UN 주재 미국 대표부는 망상적 발언이라며 아마디네자드를 비난했습니다.
지난해 총회에서도 아마디네자드는 홀로코스트가 거짓말이라고 주장해 서방 측이 집단 퇴장하는 사태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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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아부다비에 이어 스페인 마드리드에도 금 자판기가 등장했습니다.
다섯 종류의 금괴와 여섯 종류의 금화를 국제 시세에 맞춰 즉석에서 손쉽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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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할머니가 자신의 90번째 생일을 창공에서 자축했습니다.
젊은 스카이다이버 못지않은 노익장을 과시한 할머니에게 동료들은 장수를 기원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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