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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삼성, 수해지역 가전제품 '무상 수리'

정명원

입력 : 2010.09.2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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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수해가 발생한 지역에 특별서비스팀을 파견해 가정용 전자제품을 무상수리해 주고 있습니다.

특별서비스팀은 침수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냉장고와 세탁기와 같은 대형제품에 대해선 방문 서비스도 합니다.

LG전자도 서비스팀을 수해피해 지역에 보내 무상수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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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노후 아파트에 대한 에너지절약 전문사업이 추진되고, 대형사업장 LED 교체를 위한 펀드가 조성됩니다.

지식경제부는 그동안 산업 부문에서 진행된 에너지절약전문사업, 즉 ESCO 사업을 주거 공간으로 확대해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난방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민간 사업자가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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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관리를 받아온 현대건설이 9년 만에 매각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채권단은 오늘(24일) 현대건설 지분 매각 공고를 내고 오는 11월 초 본입찰을 실시해 12월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본계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현대건설 인수를 놓고는 현대·기아차그룹과 현대그룹이 수면 위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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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공인시험을 거쳐 자격증을 딴 공인회계사 3명 가운데 1명은 회계사로 활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감원과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회계사 숫자가 증가하면서 지난 7월말 현재 공인회계사회에 등록한 회계사 1만 3,443명 가운데 31%에 달하는 4,135명이 휴업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