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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소기업청이 지난 21일 수도권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긴급 복구자금 25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명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도권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업체들은 우선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중소기업청에 피해 신고를 한 뒤 재해확인증을 발급 받아야합니다.
그런 다음 중소기업진흥공단이나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자금지원이나 보증지원을 신청하면 됩니다.
제조업과 지식서비스 업종의 중소기업은 업체 당 10억 원 한도에서 연 3.18%의 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상시 종업원 5인 미만의 도·소매업체나 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건설업체는 업체 당 5천만 원 범위에서 복구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이들 소상공인은 재해 확인증을 발급받아 소상공인 지원센터로 신청해야하지만, 재해특례보증서를 받을 경우 시중 은행에서 정책자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정책자금 가운데 긴급 경영안정자금과 소상공인지원 자금으로 책정된 예산에서 복구 지원금 250억 원을 마련했습니다.
중기청은 침수 등으로 가동이 안 되는 중소기업 생산설비의 조기 복구를 위해 기술인력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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