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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소통 '원활'…10시부터 정체 재개될 듯

정연

입력 : 2010.09.2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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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휴 마지막날 목요일 아침입니다. 어제(22일)는 밤 늦게까지 귀성길과 귀경길이 모두 극심한 정체 현상을 빚었는데요, 지금은 소통이 원활합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다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 상황 알아봅니다.

정 연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오늘 자정을 넘어 새벽까지 이어지던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는 모두 현재 풀렸습니다.

귀성길, 귀경길 할 것 없이 모두 원활합니다.

다만 안개구간이 있어 조심 운전하셔야 겠습니다.

귀경길 정체 현상은 새벽 3시가 넘으면서 해소됐는데, 오전 10시 전후로 다시 귀경길이 막히기 정오부터 본격적인 정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 부근입니다.

차량들이 제 속도로, 달리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입니다.

역시 양방향, 차량 소통이 원활합니다.

지금 서울을 향해 대전에서 출발하시면 1시간 50분, 부산에서는 5시간 반, 광주는 4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새벽 시간에 이미 6만여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왔고, 추가로 32만대의 차량이 귀경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어제 귀경 정체가 절정이었다면서, 오늘은 어제보다는 사정이 낫겠지만
아침 일찍 귀경을 서두를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