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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다음 뉴스입니다. 오늘(22일) 새벽 동갑내기 친구 4명이 타고 가던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아 3명이 숨지고 1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추석, 사건사고 소식은 남주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신호등과 가드레일 사이로 승용차가 처참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차량에 들이받힌 가로등은 쓰러질 듯 기울어졌습니다.
오늘(22일) 새벽 6시 반쯤 광주광역시 치평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로등과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5살 박 모씨 등 세 명이 목숨을 잃고, 안 모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안 씨가 의식을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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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15분쯤 강원도 영월군 옥동천에서 야영객 두 명이 폭우로 갑자기 불어난 물에 실종됐습니다.
119구조대가 구조를 시도했지만, 로프가 끊어지는 바람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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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주택 도시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창문을 뜯고 집안에 침임해 금품을 훔친 38살 박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박 씨는 하루 사이 서울 석촌동 일대 일곱 가구를 터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 시내 88가구에 침입해 2억 8천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 4층에는 누가 올라올 거라고 생각도 안 했죠. 4층이라 (문을) 잠그지 않았기 때문에….]
경찰은 금품 강취 혐의 등으로 박 씨를 구속했습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 영상편집 : 최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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