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호우특보가 내려진 경기 북부 지역 2곳에 서 등산객들이 계곡물이 불어나면서 고립됐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오후 1시55분께 양주시 장흥면 울대리 북한산 송추계곡에서 김모(59)씨 등 등산 객 8명이 고립됐다 2시간 만에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앞서 오후 1시24분께는 가평군 북면 도대리 명지산에서 등산객 최모(27)씨 등 2 명이 고립됐다 3시간 만인 오후 4시25분께 구조돼 안전하게 귀가했다.
이들은 폭우로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하산하지 못하고 고립됐었다.
오후 4시30분 현재 구리 146.5㎜, 고양 90.0㎜, 양주 45.0㎜, 가평 56.5㎜의 비가 내렸으며, 구리와 고양 등 2곳에는 호우경보가, 가평 파주 남양주 등 3곳에는 호 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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