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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서 50대 남성 둔기에 맞아 숨져

입력 : 2010.09.21 15:08|수정 : 2010.09.21 15:48


21일 오전 7시10분 충북 청원군 내수읍 묵방리의 최모(50)씨 주택에서 최씨가 머리를 둔기에 맞은 상처를 입고 숨져 있는 것을 부인 전모(52)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전씨는 경찰에서 "어젯밤 9시30분께 집을 나와 청주의 친정집에 갔다가 오늘 아침에 돌아와 보니 남편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시신의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