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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 수가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7개 해수욕장의 총 관광객 수는 3,10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은 낙조분수대 등의 설치로 지난해보다 13%가 증가해 3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쓰레기와 짝퉁 통닭 판매, 주차장 바가지 요금과 흡연 등의 문제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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