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어젯(19일)밤 빗길에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8명이 다쳤습니다. 화재와 정전도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한석 기자입니다.
<기자>
옆으로 기울어진 시내 버스에서 승객 구조 작업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경북 김천시 송죽리의 한 국도에서 시내버스가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있던 승객 45살 김 모씨 등 8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좁은 국도에서 마주오던 차량을 피하려다 두 대 모두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어젯밤 9시쯤 인천시 구월동의 한 단란주점에서 불이 나 15분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손님 2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어제 오후 3시쯤에는 서울 신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의 변압기가 고장 나 235세대에 전기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7시간 가까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천길반/주민 : 불편하죠. 냉장고에다가 추석 것 많이 사놨다가 쟁여놨는데….]
----
어제 밤 9시쯤에는 서울 화곡동의 한 아파트 9층 베란다에서 신병을 비관한 30대 여성이 자살 소동을 벌였습니다.
[박종훈 경장/구조 경찰관 : 어렴풋이 사람 같은게 매달려 있는 것 같아서 신속히 9층에 올라가 보니까….]
이 여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구조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