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우편물 사고 22%, '추석 연휴' 기간때 발생한다

정호선

입력 : 2010.09.19 12:24

동영상

최근 3년간 발생한 우편물 관련 사고의 22%가 추석 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정사업본부가 국회 지식경제위 김태환 의원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총 3만4천337건, 연평균 1만1천446건의 우편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우편사고 가운데 추석 특별소통기간에 발생한 것이 총 7천617건, 연평균 2천539건으로 전체의 22.2%를 차지했습니다.

유형을 보면 파손이 75%인 2만5천407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분실은 8천117건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