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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폐차장 부품창고 화재로 1억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달리던 차에서 불이 나는 등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한주한 기자입니다.
<기자>
창고건물이 시뻘건 불에 휩싸였습니다.
건물 밖으론 검은 연기가 끊임없이 품어져 나옵니다.
어제(18일) 저녁 6시 10분쯤 경기도 포천의 한 폐차장 부품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세 동 가운데 두 동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2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나기 직전 용접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직원들의 말에 따라, 용접 불꽃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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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10분쯤 서울 개봉동 남부순환도로 달리던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로 차량이 전소하면서 5백 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화물칸에 싣고 있던 방수 도료에서 갑자기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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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에서 66살 송모 씨가 49살 허모 씨가 몰던 10톤 화물트럭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트럭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송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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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40분쯤엔 전북 장수군 천천면에서 45살 김모 씨가 몰던 1톤 화물트럭이 마주오던 승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가 숨졌고, 승합차를 몰던 24살 유모 씨 등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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