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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없는 귀성길…혼잡 피하려면 일찍 출발하세요

한승환

입력 : 2010.09.1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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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징검다리 추석 연휴 둘째날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흐름은 현재 원활합니다. 오늘(19일)은 평소 휴일 수준인 31만 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승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 시각 현재 전국의 고속도로는 평소와 다름없이 막힘없는 상황입니다.

서울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반, 대전까지 1시간 40분, 목포까지는 3시간 40분이 걸리는 등 특별한 지·정체 구간은 아직까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하룻동안엔 모두 31만 8천여대의 차량이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평소 휴일 교통량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도로공사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적어도 오늘 오전까지는 막힘없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만큼, 귀성을 앞당겨 일찍 출발하는 것도 혼잡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귀성 정체가 내일 저녁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추석 전날인 모레 낮에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소통상황은 전화 1588-2504 와 한국도로공사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