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고향 가는 길, 일부구간 지체…서울∼부산 '5시간'

안서현

입력 : 2010.09.18 12:19

동영상

<앵커>

고향 가는길, 오전부터 차량 행렬이 조금씩 늘고 있지만 소통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현장의 중계차를 연결해 이 시각 현재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안서현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교통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18일) 아침 7시부터 이곳 서울요금소를 빠져나가는 차량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전 구간 소통이 비교적 원활한 상태지만, 일부 구간에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2~3시쯤에는 하행선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을 통해 자세한 교통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서초나들목 부근입니다.

부산 방향 차량들이 조금 더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신갈 분기점 부근입니다.

강릉 방향으로 아직까지 큰 지체없이 지날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요금소를 기준으로 대전까지는 1시간 40분, 부산은 5시간, 강릉은 2시간 50분이 걸리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지금까지 약 14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갔고, 자정까지 모두 38만 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평소 주말보다 4만대 가량 많은 수준입니다.

도로공사 측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추석 연휴 첫날인 화요일 정오까지 귀성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