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가로수가 차 덮쳐 30대 여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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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 등 미국 동부지역 일대에 최고 풍속 170㎞에 달하는 폭풍우가 몰아쳐 최소한 1명이 사망하고 수 십명이 다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강풍과 번개를 동반한 이번 폭풍우는 한국 교포들이 많이 모여사는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등 퀸즈 지역과 브루클린, 스탠튼 아일랜드 등에서 특히 심했습니다.
퀸즈의 그랜드 센트럴 파크웨이에서는 강풍에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길 옆에 주차된 차량을 덮쳐 차 안에 타고 있던 30세 여성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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