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소통 원활…부산까지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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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늘(17일) 오후부터 귀성차량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해 현재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영 기자! (네, 서울 요금소입니다.) 지금 교통 흐름은 어떤가요?
<기자>
네, 퇴근시간이 가까워지면서 점점 차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상습 지정체 구간을 제외하고 교통 흐름에 다소 여유가 있는 상태인데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퇴근차량과 귀성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을 통해 이 시각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경부선 기흥 휴게소 부근입니다.
점점 차량이 늘어나고 있지만 양방향 소통 원활합니다.
영동선 용인나들목 부근입니다.
인천방향은 흐름이 답답하지만 강릉방향은 지나시는데 어려움 없습니다.
현재 서울요금소를 기준으로 대전까지는 1시간 50분, 부산은 5시간, 강릉은 3시간으로 평소 주말 수준입니다.
오늘부터 26일까지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부터 천안분기점 등 4개 구간에서 임시 갓길차로가 시행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평소 주말 수준인 35만 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주보다는 이번 주말을 이용하는 것이 고향가시는 데 수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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