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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표 "북한, 전쟁 비축미 100만톤 보유"

김용태

입력 : 2010.09.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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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북한이 전쟁 비축미로 무려 100만 톤을 보유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어려움에 처해있는 북한에 대한 인도적 식량지원이 필요하지만, 좌파정권 10년 동안 무분별한 대북지원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 관계자는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지만 북한이 대략 군량미 100만 톤을 비축하고 있다는 건 사실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