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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북한 김정일, 삼남 후계설 부인"

정유미

입력 : 2010.09.17 10:20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삼남 정은에게 권력을 승계할 것이라는 설을 부인했다고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말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카터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원 총리가 지난 6일 베이징에서 만났을 때 김 위원장이 삼남 정은에게 권력을 물려줄 것이라는 관측을 서방의 뜬소문이라고 말한 사실을 전해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