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환율에 대한 변수, 기업 실적에 대한 변수 등 내용이 다양하다. 가장 큰 이슈는 일본의 엔화 강세가 지속될 것인가, 하락세로 반전될 것인가가 가장 논란 거리다. 엔고 수혜주에 대해서는 계속 초점을 맞추고 어제의 엔화가 잠시 약세로 돌아서면서 자동차와 관련주들이 하락했는데 오히려 매수의 기회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동양종금증권 '불 붙은 화폐전쟁'
일본정부, 엔화강세에 적극적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엔화가치의 추세적 약세 전환은 쉽지 않을 것으로 2003년 인위적 환시장 개입도 실패했던 사례를 들었다. 추가적으로 미국의 양적완화정책의 강도가 일본보다 크기때문에 일본의 통화가치의 강세는 미국보다 강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원인이 있다고 봤다. 또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10년물)의 확대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일본의 엔화 강세가 미국의 달러강세보다 강할 것으로 봤다. 또 중국의 외환보유고 다변화 정책도 엔화 강세에 한 몫 할 것으로 당분간의 엔화강세는 지속되데 최근의 엔화 강세의흐름은 잠시 조정을 거칠 것으로 봤다.
삼성증권 '내수주가 매력적인 일곱 가지 이유'
삼성증권은 내수주가 매력적인 이유에 대해 일곱가지 이유를 들며 첫번째로, 한국의 매크로 지표는 그 어느 나라보다도 양호하기 때문에 한국의 내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봤다. 둘째, 무역수지 흑자가 계속 누적되고 있어 다른 나라에 비해 안정적인 고용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소비주가 매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셋째, 부동산의 부진으로 느린 속도의 금리인상 때문에 소비시장의 여력이 높을 것으로 봤다. 넷째, 원화 강세 기조는 내수주의 원가 부담을 개선시킬 것이며 다섯째, 10월 예정된 중국 내수부양정책에 따른 수혜가 기대가 되고 있다. 여섯째, 백화점과 할인점의 계절적 성수기 도래하고 있고 일곱째, 외국인의 소리없는 내수주 매수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들었다.
☞ 내수소비 유망종목 6선
오리온, 현대백화점, LG패션, 신세계, 대한항공, 하나투어
한국투자증권 '3/4분기 기업 실적을 미리 훑어보자'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고 지난 2분기 EPS 추정치도 상향되면서 종목 수익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 3분기 EPS 추정치 상향 조정되는 종목 점검
대한통운, 태광산업, 삼영전자, 세아베스틸, 한진중공업,한라공조, 삼성증권, LG화학, 삼광유리, 카프로, 삼성정밀화학, 현대산업, 케이피케미칼, LG이노텍,대림산업, 일진전기, 아세아시멘트, 풍산, OCI, SK에너지
◇ 증권사 추천종목
SKC '3개의 질문으로 SKC를 말하다'
우리투자증권에서 신규 편입한 종목으로 목표주가는 46,000원를 제시했다. 태양광용 필름 가격의 강세 지속될 것인가와 관련해서 2011년까지 가격은 견고할 전망이라고 보고 장기 필름 부문 설비 투자가 계획대로 실행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양호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가능할 전망으로 투자 개선 여력은 충분하다고 봤다. 또 하반기 이후 광학용 PET 필름 마진 축소 가능성에 대해서는 시장이 우려하는 급격한 가격 하락의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봤다.
이어 하반기 주목할 3가지 사항으로는 첫째, 태양광 발전용 제품 3분기 백시트 판매가 4분기 시작될 것이라는 점, 3분기 광학용 필름 가격 강세 지속은 하반기에도 꺽이지 않을 것이며 마지막으로 PO원재료인 과산화수소의 안정적 공급 예상되기 때문에 실적 부진의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0 SKC 펀더멘탈 전망
ㆍ2010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142% 급증 예상
ㆍ2011년 태양광 필름 본격적 매출 기대
ㆍ예상 영업이익은 2,062억 전망
KC코트렐 '국내외 화력발전시장 확대 수혜'
신한금융투자는 투자포인트로는 세계 5위권의 전기집진기 전문업체로 국내외 화력발전시장 본격화에 따른 수혜를 전망했고 그동안 부진했던 실적 및 수주회복이 지속되면서 저평가 매력도 갖추고 있다고 봤다. 2010년 매출액 2,250억, 영업이익은 180억 목표로 주당순이익 816원예상, PER 6배 미만 수준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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