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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의 전기가 출간됐는데 브루니를 교활하다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이 책은 프랑스 주간지 기자 출신의 저자가 브루니의 친구들과 유모 등 100여 명의 주변 사람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쓴 겁니다.
'카를라, 은밀한 생활'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브루니가 카멜레온처럼 교활하게 모습을 바꾸면서 영부인으로서는 걸맞지 않게 행동해 왔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특히 브루니가 성형수술을 받았던 것은 물론 유부남과 사귀는 등 복잡한 남자관계를 갖고 있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미 갖가지 구설수에 올라있는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번 책 출간에 더욱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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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사는 튀니지 출신의 남성이 개발한 이른바 상자 사원입니다.
바빠서 따로 시간을 내서 사원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 또 인터넷 게임 등 주변의 놀거리 때문에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평소에 접어놨다가 기도를 할 때 펼치기만 하면 되는 이 상자 사원은 9만 원에서 70만 원 정도에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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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한 마리가 2m 깊이의 하수구에 빠져 신음하고 있습니다.
680킬로그램이나 되는 낙타의 무게 때문에 구조대원들이 총출동했습니다.
몇 시간 동안 하수구의 진흙을 모두 파내고 구조대원 10여 명이 힘을 합친 뒤에야 부상 없이 낙타를 꺼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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