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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바쁜 이슬람인 위한 '상자 사원'

정유미

입력 : 2010.09.1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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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하러 사원에 직접 갈 시간이 없는 바쁜 무슬림들을 위해 이른바 '상자 사원'이 등장했습니다.

프랑스에 사는 튀니지 출신의 한 남성이 개발한 상자 사원입니다.

2미터 높이의 판지로 만들어졌는데요.

평소에는 접어놨다가 기도를 할 때 펼치기만 하면 자신만의 작은 사원이 됩니다.

바빠서 따로 시간을 내 사원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 또 인터넷 게임이나 TV 등 주변의 놀거리 때문에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됐습니다.

가격은 재질에 따라서 가장 저렴한 게 9만 원 정도, 비싼 것은 70만 원 까지 팔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