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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추석 연휴 대목을 앞두고 시사회에서 가장 호평 받은 영화는 단연 '시라노 연애조작단'입니다.
연애에 숙맥인 의뢰인을 도와 전문적인 작전을 세워 사랑을 이루게 해주는 '연애조작단'의 이야기입니다.
공감 가는 러브 스토리에 배우들의 맛깔난 연기와 능숙한 연출이 힘을 발휘해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였다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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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웃음 코드로 독창적인 코미디를 선보여온 장진 감독의 '퀴즈왕'도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방송 이래 단 한 번도 우승자도 나오지 않은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을 우연히 알게 된 이들이 좌충우돌 퀴즈 대결을 펼칩니다.
다양한 배우들의 살아있는 코믹 연기와 카메오의 활약이 돋보이지만, 장진 감독 특유의 재치 넘치는 반전은 예전작만 못하다는 평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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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랑프리'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양윤호 감독과 김태희가 다시 만나 경마에 도전한 여기수의 인생역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초원에서 말 달리는 미녀 기수의 모습은 볼만하지만 스토리는 진부하다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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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적자'는 송승헌 등 미남 스타들이 뭉쳐 홍콩영화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화려한 출연진의 외모는 빛나지만 연기력과 액션은 원작만 못해 어설픈 흉내내기에 그쳤다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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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넘치는 액션 좀비 영화 레지던트이블의 네 번째 작품이 3D로 나왔습니다.
영화 '아바타'의 3D 촬영팀이 참여해 입체 효과는 뚜렷하지만 전작을 넘어선 신선함은 찾아보기 힘들다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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