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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한방엑스포 개막…명의 시술 받는다

입력 : 2010.09.1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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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천에서 '한방의 재발견'을 주제로 한 한방 엑스포가 개막됐습니다. 희귀 약재도 볼 수 있고, 명의의 무료 시술도 받을 수 있습니다.

CJB 이승배 기자입니다.



<기자>

한의약 분야의 최초 국제행사인 제천 한방엑스포가 막이 올랐습니다.

약초의 고장 제천이 한방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했습니다.

[이시종/충북도지사 : 한방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이끌어내고 제천을 세계 최고 한방도시로 우뚝 세우고자 하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엑스포장에 오면 한방을 주제로 한 특색 있는 13개 테마 전시관이 펼쳐집니다.

희귀 약재를 비롯한 400여 종의 약초가 전시되고 최첨단 IT 장비로 건강과 체질을 진단해볼 수도 있습니다.

옛 모습대로 재현한 전통한의원에서는 전국의 이름난 명의들 매일 무료 시술을 펼치며 한방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아시아와 남미, 아프리카 등 한방을 발전시켜 온 세계 16개 나라의 전통 의술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동인/제천한방엑스포 조직위 : 우리 제천시가 한방산업의 거점도시고, 또 메카라고 하는 것이 입증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아마 다른 자치단체들도 참여하면서 굉장히 협력적인 분위기가 앞으로 싹 틀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방의 재발견을 주제로 한 제천 한방엑스포는 오늘(16일) 개장식과 함께 앞으로 한 달 동안 그 열기를 이어갑니다.

(CJB)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