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방한중인 아널드 슈워제네거 미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15일 우리 기술로 개발된 'KTX-산천'을 시승했습니다.
2012년 착공 예정인 캘리포니아 고속철 건설사업에 앞서 우리 기술력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탑승 후 "승차감도 좋고, 소음도 적다"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캘리포니아 고속철 사업은 총 길이 1250 킬로미터로, 사업비는 430억 달러, 우리 돈으로 50조 원 규모이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과 프랑스 등 8개 나라가 각축전을 벌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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