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효 SBS CNBC 애널리스트
변동성 강한 엔화.. 강세 꺾일까?
선물시장에서 누적이 전고점까지 왔을 때 일본정부의 대책 마련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추가적 기술적 힘을 내기는 어려운 국면에서 일본정부는 지금까지 기다렸다가 칸 나오토 총리 2기 출범에 맞춰 내놓았다는 것이다. 즉 정부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본다. 그러나 상당히 어렵다.
엔화선물매수는 고점수준
유럽쪽에서도 엔화가 약세로 가는 것을 누구도 즐기지 않는다. 엔화는 강세에 있어야만 하는 통화이다. 수급적으로도 중국정부가 일본채권 매수에 들어가기 때문에 조금 어렵다. 강세포지션도 서서히 마무리 되어 가지 않겠는가 한다. 선물시장의 최근 개입상황이 높아지기 때문에 엔화 상승탄력은 줄어들수 있다. 그러나 한 방향으로 내려가던 흐름은 멈추겠지만 방향성을 돌리기에는 어렵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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