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영국 출신의 팝스타 조지 마이클이 대마초를 피우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징역 8주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라스트 크리스마스'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영국 가수 조지 마이클.
지난 7월 4일 새벽 대마초를 피우고 차를 몰다 런던 번화가의 한 건물을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당시 보석으로 석방됐던 마이클에게 런던 법원이 징역 8주에 벌금 224만원을 선고했습니다.
5년간 운전도 금지했습니다.
마이클은 3년 전에도 약물을 복용하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도망을 가서 2년간 면허 정지처분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
미국의 인기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오프라쇼 25번째 시즌 첫 방송에서 3백명의 방청객 전원에게 호주 여행을 선물했습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25년 동안 계속된 오프라 쇼를 떠날 예정인 윈프리는 방송 도중 다같이 호주에 가자며 통 큰 선물을 안겼습니다.
스마트폰까지 덤으로 선물했습니다.
윈프리는 방청객과 제작진 등 450명을 데리고 8일 동안 호주에 머물면서 오는 12월 14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쇼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다람쥐를 자신의 새끼들과 함께 키우는 어미 고양이가 화제입니다.
둘 다 주인에게 버려진 뒤 비슷한 시기 한 부부에게 입양된 고양이와 다람쥐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어미와 새끼처럼 지냈습니다.
주인은 다람쥐가 자신도 고양이인줄 아는 듯 쓰다듬으면 가르랑거린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