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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차례 비용에 늘 큰 무게를 실어 줬던 한우와 각종 육류들, 이번엔 좀 다릅니다!
더구나 이 한우가 가격 부담을 덜어준다니 기분은 정말 좋은데요.
오늘은 여기 산적거리, 다짐육, 국거리 등등등 나와 있는데요.
차례상에 담백한 고기전과 산적 빼놓으면 앙꼬 없는 찐빵이잖아요.
요즘 시세도 좋다던데 맞죠?
[변상규/유통전문가 : 한우 시세가 사육두수 증가로 인해 연초보다 10%가량 하락해서 올해 추석엔 평소보다 조금 저렴하게 마련하실 수가 있습니다. 또 돼지고기의 경우는 여름 나들이철 수요증가로 인해 시세가 소폭 상승세를 보였지만 그 시세가 유지돼 사실상 명절 특수를 맞은 현재는 보합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농수산물들이 추석 맞이하러 시세 상승을 보이고 있는데 유독 이 육류만은 예전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는 거네요.
아주 좋습니다.
가격은 어떤가요?
[변상규/유통전문가 : 네, 현재 산적용으로는 지방이 적고 살코기 면적이 넓은 우둔 부위가 적합한데요. 가격은 100g에 3,950원 국거리용 한우 양지는 100g에 5,350원입니다. 또 전용으로 좋은 돼지고기 뒷다리 다짐육은 100g에 750원, 돼지갈비는 100g에 1,460원, 달걀은 대란 30개에 4,85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모처럼 고기 실컷 먹는 추석이 되겠어요.
그런데 무턱대고 먹을 수는 없는 노릇!
저처럼 다이어트 고민 많은 사람들 얘긴데요.
흑흑 어떡하죠?
고기가 너무 좋아요.
[설무창/한의사 :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을 함유한 육류는 우리 몸에 기력을 보충하고 성장을 돕는 중요한 음식이지만 같이 함유한 콜레스테롤이 문제인데요. 이를 보완하는 음식을 함께 드시면 걱정을 줄이실 수가 있습니다. 명절 음식 중에서도 토란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성분이 들어 있고 콩에도 같은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합니다. 또한 육류 조리시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시면 혈중 콜레스테롤을 억제에 도움이 되겠죠.]
역시 어떤 것에든 해답이 있기 마련이예요.
그래도 과식은 안되겠죠?
자 그럼 그대로 실행에 옮겨야죠.
고기와 채소가 맛있게 만났습니다.
<소고기버섯 산적 만들기>
1. 소고기에 소금, 후추, 맛술, 마늘, 파, 올리브유로 양념해서 재워둔다.
2. 새송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0.2㎝ 두께로 얇게 썰어준다.
3. 기름을 두른 팬에 새송이버섯을 올려서 수분이 살짝 나올 때까지 구워준다.
4. 달군 팬에 소고기를 올려서 겉만 살짝 익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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