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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다람쥐를 자신의 새끼들과 함께 키우는 어미 고양이가 화제입니다.
고양이 엠미와 새끼들이 머물고 있는 상자 안에 한 녀석이 유독 눈에 띕니다.
다람쥐 록키입니다.
혼자만 정신없이 상자를 드나드는데 엠미는 그런 모습조차 사랑스러운 모양입니다.
다른 새끼와 마찬가지로 록키를 핥아주며 애정을 드러냅니다.
엠미와 록키는 둘 다 주인에게 버려진 뒤 비슷한 시기 한 부부에게 입양이 됐는데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에미가 록키를 새끼처럼 여기며 행동했다고 합니다.
고양이들 틈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록키는 자신도 고양이인 줄 아는 듯 주인이 쓰다듬으면 고양이처럼 가르랑거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