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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주소와 지문 등 주민등록증에 기재되는 개인정보가 전자칩에 내장됩니다.
정부는 14일 심의, 의결한 개정안은 주민등록증 수록 항목에 성별과 생년월일, 발행번호, 유효기간을 추가하고 수록 정보를 전자칩에 저장시켜 위·변조와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도록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안에 개정안을 국회에 상정하고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2013년부터 전자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발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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