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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민통선 지역의 사과 과수원입니다.
적년에 과수원을 만들었는데 2년 만에 첫 수확을 하게 됐습니다.
사과나무가 어려서 아직 수량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교차가 큰 곳이기 때문에 과즙이 더 달고 사각사각한 맛이 납니다.
추석을 앞두고 손이 바쁘기는 민통선의 복숭아, 감 농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직거래로 판매되니까 시장 값에 내 놓아도 농민 입장에선 20~30% 값을 더 받는 셈이 됩니다.
[명인복/파주 DMZ제일농원 : 한번 맛 보신 분이 소개해서 계속 연락이 옵니다.(어디 내다 팔 틈이 없네요?)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DMZ 부근 지역은 앞으로 사과 주산지로 바뀌게 됩니다.
파주시가 이 일대에 3천 헥타르 규모의 사과 단지를 육성할 계획인데, 이미 30농가가 과수원을 하겠다고 신청해 왔습니다.
[이영길/고양시 일산구 : 콩을 예를 들어 300평 기준으로 심었을 때 거의 몇십만 원 때인데, 제가 듣기로는 사과는 100만원 단위 이상이라고 해서 소득도 확실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강상수/파주시 농업기술센터 팀장 : 묘목 구입, 또 사과원 조성할 때 관수시설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에 필요한 자재, 재료를 50%를 지원할 생각입니다.]
파주시는 사과밭을 이용한 관광 농업, 또는 체험농업 코스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붉고 푸른 사과밭이 민통선의 새 명물로 등장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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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이 남양주시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지하철 4호선 연장에 대해 정부가 타당성 조사를 벌인 결과 비용보다 편익이 1.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사업성이 확인됐다고 남양주시가 밝혔습니다.
남양주시는 그동안 지하철 4호선을 당고개역에서 진접, 오남지구까지 12km미터 연장해 달라고 요청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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