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첫 선을 보인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는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통일동산 내 전체 8만4천여평 부지에 총 90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되었다.
파주캠프는 실제 영어권 도시구현을 통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고 영어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국적 체험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한민국 대표 영어마을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자연지형과 가용부지의 최대 활용을 통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생태적 공간이 어우러진 친환경단지로 개발되었다.
한편 인근의 통일전망대, 파주출판문화단지, 헤이리예술마을, 파주LCD복합단지 등 주변 관광 문화 산업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이국적 자생적 도시를 실현하였다.
'교육(Education)과 체험(Experience), 놀이(Entertainment)'가 조화된 파주캠프는 영어마을 내 이동수단으로 전차(트램)를 활용, 이국적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영어교육환경으로 조성되었다.
진입부에는 상징공원이 위치하며,'교육(Education)'공간으로 교육동과 관리동, 전원과 도심 주거형태의 연수생과 원어민 강사를 위한 기숙사 공간, 일일연수 및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등의 주거시설이 있다.
'체험(Experience)'공간으로는 박물관 시청 도서관 어린이체험관 과학체험관 공연장 등의 공공시설 및 문화시설과 실제 상행위가 이뤄지는 상업체험시설이 있다.
'놀이(Entertainment)'공간으로는 각종체험시설, 야외공연장, ECO-PARK, 실내 외 스포츠 및 레저공간 등이 있다. 특히 영어마을의 건축은 자연생성적인 도시의 진화과정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올드타운(Old Town)과 뉴타운(New Town)의 다양한 도시구성을 통해 주거와 상업체험시설 공간을 배치하였다.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를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경의선 금촌역 2번출구로 나가 건너편에서 버900, 1-3번 버스를 타고 영어마을에서 내리면된다.
김기영 SBS U포터
https://ublog.sbs.co.kr/k9k8j7y6(※ 이 기사는 '뉴스타운'에도 송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