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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 타이라고 불리는 태국의 국민스포츠, 태국식 킥복싱을 홍보하기 위해 환갑의 태국 의원 2명이 직접 링에 올랐습니다.
몸을 풀고 있는 이들이 현 태국 상원 의원들입니다.
둘 다 전직 프로 복서인데요.
경기가 시작되자 각각 64살과 60살인 두 의원의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졌습니다.
머리를 제외하고 전신을 가격할 수 있는 규칙에 따라 서로를 향해 강력한 발차기를 날립니다.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의원들은 태국 젊은이들에게 무에타이를 하면 60대에도 자기 방어를 할 수 있고 건강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무에타이를 배우라고 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