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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식입니다.
14일부터 나흘 동안 '2010 서울일자리박람회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14일과 15일 이틀 동안에는 청·장년 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16일과 17일에는 여성과 어르신 일자리 박람회가 나눠 열리는데요.
이번 박람회에는 LG전자와 기업은행, 대림산업 등 350여 개 기업과 구직자 5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시는 실제 채용이 이뤄지는 박람회로 만들기 위해, 구직자들이 사전에 정보를 등록하면 기업이 현장에서 문자메시지를 통해 면접을 제의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 비용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은 온라인 박람회 사이트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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