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투자전략]코스피 상승 명줄은 외국인 손에...종목선택은 '중국'

입력 : 2010.09.13 16:15


■Market Eye-김종효 SBS CNBC 애널리스트
○이번주 채크 포인트
IT의 단기 기회는 노리돼 주력주는 '중국관련주'
결국 외국인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다.두 가지 축이 살이있다면 시장은 계속 갈 수 밖에 없다. 이번주 후반 가면서 외국인 매수 탄력이 줄어드느냐가 변수이다. 미국 중국 지표가 나쁘건 어쨌든 외국인이 매수하면 강도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다.어떤 재료가 나오든 그 재료에 따라서 어떻게 외국인이 움직이는가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중국 관련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07년 중국관련주로 꼽혔던 종목도 강세이고 한국콜마 코스맥스 같은 화장품 원료 관련주도 좋은 모습을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좋다.이 중국형 종목강세는 여전히 이어질 수 있다. IT의 경우는 단기기회는 분명 올 것이다. 그 단기는 노리돼 중기적으로 보기에는 조금 이르지 않나 싶다. 단기적 방향성을 염두해 둔 매수는 IT도 가능하지 않겠느냐 판단한다.
[김종효 애널의 포트폴리오 전략]
조정시 매수 관점 유지
추가 매수는 중국관련주+ IT+ 증권주
큰 움직임은 없고 조정시 매수 관점 유지한다. 조정 기회가 오지 않는한 매수 하지는 않겠다. 매수를 노리는 종목은 중국관련주와 IT 증권주 중에서 시장 분위기를 봐 가면서 결정하겠다.
탄력을 노린다면 삼성전기 같은 종목을 노리고 안정적인 것을 노린다면 디스플레이 쪽에서 노리는게 좋다.코스닥 IT부품 전기주에 대해서는 매매하지 않는게 좋다고 본다.시장이 가는 종목만 가는 양상이기 때문에 소외주들이 쉽게 살아나지 못한다.단기 반등은 나오겠지만 반등폭이 커질거야 라는 생각은 아니라고 본다.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