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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 최대 통신회사 직원들이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프랑스 검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프랑스 최대 통신회사인 프랑스 텔레콤에서 최근 2주 동안 직원 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올해 들어서 자살한 직원 수만 23명, 2008년부터 치면 58명에 달합니다.
노조 측은 프랑스 텔레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들에게 자발적인 퇴직을 권하며 스트레스를 줬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프랑스 검찰은 타이완 팍스콘 직원들의 연쇄 투신자살 사건과 마찬가지로 근로조건이 영향을 미쳤는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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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교육부 건물 주변에 공립학교의 교육 환경을 개선해달라며 중학생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휴게실을 만들고 난방 시설을 해달라는 게 주된 요구사항입니다.
정부가 상황이 가장 열악한 학교 10곳을 지정해 시설을 대폭 개선하겠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학생들은 학교 건물까지 점거하며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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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5cm이상의 하이힐을 신기만 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하이힐 달리기 대회가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열렸습니다.
80m를 달리는 경기인데 안전을 위해 3명씩 뛴 뒤 기록을 재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우승은 엄마 친구의 하이힐을 빌려 신고 경기에 나선 21살 남성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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