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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올해 상장사 대졸초임 평균 2,789만원

정호선

입력 : 2010.09.1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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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패널 가격 하락세가 5개월째 이어지면서 세계 LCD업계 1, 2위인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가장 많이 팔리는 32인치 LCD TV용 패널 가격은 지난 4월 208달러였던 것이 9월에는 174달러까지 떨어졌고, 46인치는 434달러에서 388달러로 5개월새 46달러나 폭락했습니다.

LCD 가격이 약세를 보이는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TV와 PC 시장이 위축돼 재고가 많이 쌓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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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준비위원회는 11월 회의의 의전과 경호 차량의 협찬사로 현대·기아자동차와 BMW, 아우디, 크라이슬러의 한국법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상들은 현대자동차의 '에쿠스 리무진'을 의전차량으로 사용하게 되며, BMW와 아우디, 크라이슬러는 정상의 배우자와 국제기구 대표들의 의전차량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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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국내 403개 상장사를 조사한 결과 4년제 대졸 신입사원의 첫 연봉은 평균 2,789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기업은 3,291만 원, 중견기업 2,878만 원, 중소기업 2,475만 원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초임 차이는 지난해보다 벌어졌습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이 3,46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제약, 건설, 물류운수, 유통무역, 자동차, 석유화학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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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내일부터 열흘간 전국 16개 광역 시·도와 함께 각종 저울류에 대한 추석맞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표원은 제수용품 거래가 많은 전통시장 외에 정육점, 청과물점, 수산시장 등에서 저울의 정확도와 눈금 변조 여부 등을 점검해 문제가 드러난 업소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