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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48% "옷차림 나빠 면접 탈락시켰다"

입력 : 2010.09.1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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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담당자 절반가량이 입사 면접시험에서 지원자의 옷차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 탈락시킨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231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옷차림 때문에 면접에서 지원자를 떨어뜨린 적이 있다는 응답자가 전체 48.1%에 달했습니다.

인사담당자들은 남성 지원자의 경우 못마땅한 옷차림으로 세탁하지 않은 옷을 가장 많이 꼽았고 여성 지원자의 경우에는 노출이 심한 상의나 요란한 액세서리를 지적했습니다.

선호하는 면접용 복장은 세미정장과 정장, 캐주얼 정장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