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돌파 모멘텀, 증권주 끌어올리는 힘
증권주가 눈에 띈다. 상위 업종 보면 증권, 운수창고, 운수장비 흐름이 강하다. 상당히 강한 움직임이다. 최근 증시가 1800 돌파한 모멘텀이 증권주로 이어지고 있고 그동안 강했던 주도업종이었기 때문에 부각되는 듯 하다. 외국인 기관이 많이 사는 종목은 지난주에는 포스코, 기아차, 삼성증권 순이 가장 많은 매수했는데 증권업종 중에 기관이 많이 산 종목은 삼성증권이다. 최근 5일동안 삼성증권의 움직임이 상당히 좋다.
삼성증권, 대우증권, 키움증권이 강세
그 다음이 대우증권인데 최근 강한 움직임이다. 그 다음 키움증권이 강하다. 그 어떤 증권주보다 키움증권이 전고점을 돌파하며 강한 모습이다. 주도주는 키움증권 그 다음으로 기관이 많이 사는 증권주는 삼성증권과 대우증권이다.
남북관계 회복 기대감에 전력설비주 빛나
테마 중에서 남북경협주도 눈에 띈다. 이산가족 상봉 이야기가 전해지는 듯 하다. 전력 설비. 대북 관련주라고 볼 수 있다. 이화전기가 강하고 장 초반부터 강한 흐름이다. 상한가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 다음은 광명전기이다. 선도전기 제룡산업 주가차트를 보면 아주 강하다. 대북 관련 정부에서 우호적 분위기로 돌아선 것이 요인이라고 본다. 투자자들이 이미 남북 관계 개선에 대해서 점친 것 아닌가 한다.
이화전기는 지난주 흐름부터 좋았다. 저점을 높혀가는데 광명전기도 8월부터 우상향 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이런 부분을 짐작했다. 전력관련을 보면 LS 그룹주도 좋기 때문에 대북관련주 강세가 좀 더 이어지지 않을까 한다.
증권주와 상반된 은행·보험주, 금리동결 충격 아직 수습 중
금융주 중에서 은행, 보험이 금리 동결되면서 조금 주춤하고 있지만 증권업종은 아주 좋다. 은행, 보험은 뚜렷한 모멘텀이 부족하다. 금리로 볼 때 은행, 보험. 거래대금으로 보면 증권주인데 1800 모멘텀은 증권주로 갔다. 금리 모멘텀이 부족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시장 수익률 초과는 어렵다.
자원개발하는 지주사, 기대株
금융 보다는 지주사들 자원개발 관련이 좋다. LG, CJ, 태평양 중국관련을 보면 CJ, 한화 등 상당히 좋다. 지속적 관심 둬야 하고 추가적으로는 자원개발 관련회사인 GS, SK에너지, 현대상사 좋았다. 따라서 지주회사 자원관련 회사들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인 자회사를 가진 지주회사가 좋다.
중국 쪽 진출한 자회사를 가진 지주사도 유망하다. 또 하나는 자문사 쪽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데 공통점은 기존은 7공주 중심 최근에는 중국관련으로 돈이 몰린다. 최근 가치투자 펀드로 돈이 몰리고 있다. 중견지주회사들까지 함께 볼 수 있겠다.
○ 오늘의 추천종목
우선주의 경우 최근 부각이 계속 되고 있다. 대형주와 차별화된 우선주는 가져갈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우선주, LG생활건강 우선주 같은 종목은 관심 가질 수 있다.에너지 관련주의 경우 좋다. GS, S오일, SK에너지 그리고 지주회사들은 시장 수익을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관심 가져야 한다.
테마 남북관련주 화해 제스쳐가 나왔는데 이러한 분위기가 형성된다면 단기테마로 긍정적으로 봐야할지에 대해서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남북경협주 관련해서 가장 강한 종목은 전력 설비 쪽이다. 모멘텀은 남북 화해 분위기인데 정치적 이슈는 워낙 판단하기 어렵고 민감하기 때문에 전력 설비는 테마와 관계없이 꾸준히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스마트그리드 관련주이기 때문에 함께 묶어서 긴 시각으로 보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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