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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9.12 21:05|수정 : 2010.09.12 21:05
<8뉴스>'나보다 행복해보여서 그 사람을 죽였다' 살인 피의자의 말이 충격적입니다. 이런 식의 묻지마 범죄를 자주 보게되면서 우리 사회가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지 걱정이 커집니다.
8시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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