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4대강 사업 반대 집회에 대해 경찰이 금지를 통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최측이 집회를 강행하기로 해 양측의 물리적 충돌이 우려됩니다.
야권 5당과 환경·시민단체 등 국민행동 소속 20 여개 단체는 11일 오후 5시부터 광화문 사거리 일대 인도에서 '인간띠 잇기' 행사를 진행한 뒤 저녁 7시부터 종로 보신각 등에서 문화제를 열 계획입니다.
경찰은 하지만 법원 판결로 허가받은 집회 외에는 광화문 광장 주변 집결을 원천 차단하는 한편, 도로를 점거하거나 미신고 집회를 열 경우 관련자를 검거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