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잠이 부족하면 뚱뚱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워싱턴 대학교 재니스 벨 박사가 1,930명의 아이들을 생후 1개월에서 59개월까지, 또 5살에서 13살까지 두 그룹으로 분리해 수면시간과 체중을 5년 동안 추적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수면시간이 부족한 생후 1개월에서 59개월까지의 아이들은 5년 뒤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5살에서 13살의 아이들은 수면시간이 과체중이나 비만 가능성과 연관이 없었습니다.
벨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 생후 다섯살까지의 수면시간이 체중 변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면서,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 충분히 잠을 자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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