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데일리-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물가부담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대한 우려때문에 금리를 동결했다. 이에 증권사에서 금리동결에 대한 리포트가 많이 나왔다.
○금리동결 이유&전망
대우증권에서는 한은의 금리정상화 의지 꺾인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었다. 하지만 연말 혹은 내년 초까지 인상기대 낮아졌다고 보았다. 금리 동결의 핵심은 대외불확실성 확대이기 때문에 선진국 긴축과정에 대한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
삼성증권에서는 한국은행의 신호보다 정부의 입장을 대변한 발표였다면 한국은행의 신호를 신뢰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금리동결에 대한 이유에 대해서는 부동산 가격 부진에 대한 책임 회피이며 정부의 간접적 압박이 주된 이유로 판단했다. 따라서 상당기간 금리 인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신영증권에서는 금리동결 전망을 했음에도 씁쓸함이 남는다며 이번 동결은 통화정책당국에 대한 신뢰성 저하 때문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부동산보다는 추석이 금리동결의 원인이라며 추석때문이라면 다음달 이후 인상 가능성을 전망했다.
토러스투자증권에서는 금통위 금리인상 정상화과정이 느리게 진행 될 것이라며 연내 추가 2회 인상 전망을 1회로 수정했다. 시장변동성 완화 이후 10년 이상 장기물에 관심을 가질 것을 추천했다.
○증권사 데일리
역발상 전략이 필요…인기없는 건실한 주식에 관심
동양종금증권에서는 '경기선생지수와 PER, 그리고 역발상'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국내 경기선행지수 반등 시점이 임박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선행지수는 PER과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선행지수 상승구간시 예상PER도 상승 보인다고 했다. 따라서 PER상승시 역발상 투자전략 필요한 하다고 보았다. 시장에서 인기 없는 건실한 주식 매수와 전자부품 기계 미디어(엔터) 주식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했다.
외풍에 흔들리기 보다 국내 이슈에 집중을
삼성증권에서는 '유럽발 리스크의 영향력은 제한적'이라며 중국 물가에 대한 우려가 오히려 더 걱정이란 반응이었다. 중국의 부동산 규제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외풍보다는 국내 이슈에 집중할 것을 권했다. 외국인 및 펀드환매, 기업실적이 중요하다며 탄력적인 상승을 견인할 호재가 부족하기 때문에 현시점에서는 실적이 견조한 자동차 화학, 중국소비주에 관심을 가질라는 의견이었다.
"시장 모르겠으면 중국 내수관련주 사세요"
하나대투증권에서는 '시장 모르겠으면 중국 내수관련주 사세요'라는 데일리 보고서를 발표했다. 현재 글로벌 경제 상황은 모멘텀을 확보하기 어려운 구간이라며 중국 내수관련주에 대한 관심 더욱 요구되는 때라는 의견이었다. 왜냐하면 현재는 경제지표에 비탄력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비는 증가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종목별 순환매 장세에서 보유해야 할 종목은 중국 관련내수주임을 강조했다.
○증권사 추천주
네오위즈게임즈, 중국이 주목하는 캐주얼게임의 창고
신한증권에서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한 '중국이 주목하는 캐주얼 게임 Warehouse'라는 보고서를 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의 성장 수혜를 지속하고 있고 캐주얼 게임을 통한 해외 로열티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포인트다. 과도한 투자심리 위축은 오히려 매수기회라며 CJ인터넷, 엔씨소프트 등도 함께 관심을 가질 것을 권했다.
네오위즈게임즈 펀더멘탈 및 전망을 보면 2009년 매출액 2,770억원에서 올해 예상치는 4천억이다. 또 2010년 순이익은 590억에서 740억원이 예상되고 있다. 예상PER이 12배수준으로 성장성 PER에 미반영되었다는 점도 참고하길 바란다.
에스엘,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별로 "이젠 슬슬 상승해 볼까"
한화증권에서는 에스엘에 대해 '조명의 재조명'이란 보고서를 통해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제시했다. 에스엘은 차량용 조명, 전자장비업체로 재조명이 필요한 종목으로 추천했다. 동사는 글로벌 조명업체 세계 6위권의 업체로 주가는 실적 성장속도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관심을 가질 것을 권했다. 에스엘은 올해 예상순이익 약 900억, 총액은 4,800억대 수준이다. 한화증권에서는 에스엘 이외에도 현대모비스,만도,동양기전 ,S&T대우,디아이씨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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