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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9일 정례회의를 열어 현재 연 2.2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금통위가 8월에 이어 기준금리를 또다시 동결한 것은 주요 선진국들의 경기 둔화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데다, 국내적으로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당초 시장에서의 예상과 달리 기준 금리가 동결되면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8일 보다 0.26%포인트 떨어지는 등 채권값이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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