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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간통 혐의로 돌팔매 사형을 선고받은 이란 여성에 대한 형 집행이 당분간 유예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간통 혐의로 돌팔매 사형을 선고 받은 사키네 모하마디 아시티아니에 대한 판결의 효력은 일단 중단된 상태로 사건에 대한 재심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재심리가 진행됨에 따라 돌팔매 처형 집행도 최종 확정판결 때까지는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재심리 결과 만일, 간통 혐의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날 경우 아시티아니는 돌팔매 처형을 면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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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이기도 한 할드우드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최악의 홍수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을 찾았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지난 7월부터 계속된 비로 1천 7백명이 숨졌고 1천 8백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졸리는 국제 사회가 파키스탄 정부의 부패 문제를 이유로 지원을 주저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졸리는 또, 미국과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코란 소각 시도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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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한 극우정당이 반 이슬람 정서를 자극하는 비디오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바이 바이 모스크'라는 제목의 이 게임은 만화 캐릭터로 그려진 모스크와 첨탑, 그리고 무슬림을 주어진 시간안에 격추시켜 점수를 얻는 방식입니다.
게임 출시에 대해 오스트리아 내에서도 반대의견이 적지 않아 검찰이 불법성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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