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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노인인구 100만명…대책 마련

이영춘

입력 : 2010.09.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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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노인 인구가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대책마련이 시급한데요, 경기도가 이번에 추진예정인 장단기대책은 100세 이상의 노인을 부양하는 가정에 2012년부터 효도수당을 지급하는 것을 포함해 20개 과제로 이뤄졌습니다. 

경기도는 이를위해 올해부터 2015년까지 고령화사회 관련대책에 4천 7백억 원을 투자합니다. 

경기도 내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지난달 말 1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2018년에는 160만 명이 넘을 것으로 경기도는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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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지도자연합회가 주최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우정캠프'가 경기도 평택에서 열렸습니다.

어제(8일) 행사에선 50여 명의 평택지역 이주여성들이 참여해 송편 만드는 법과 강강술래, 한국동요등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에 대해서 한국어나 한국문화만 강조하지 않고, 모국문화도 습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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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시내 모든 초등학교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이를 위해 올해 12억 원을 들여 200만 화소급 CCTV 62대를 32개 초등학교에 설치하고, 내년 상반기 13개 학교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수원시는 우범지역이나 범죄취약지역에도 방범용 CCTV 30대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