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손해보험협회 "추석 당일, 교통안전 더 주의해야"

한주한

입력 : 2010.09.08 17:21

동영상

추석 당일의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손해보험협회는 지난해 추석 당일 교통사고로 다치거나 사망한 사람의 수는 7천 142명에 달해 지난해 일평균 4천 327명 보다 65% 많았습니다.

추석 당일 교통법규 위반으로 일어난 사고의 사상자 수는 539명으로 평소보다 24% 가량 늘었습니다.

이는 귀성길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면허가 없는 동승자와의 교대운전이 늘어나는데다, 면허정지 또는 취소된 운전자가 명절을 맞아 방심하고 운전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