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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의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손해보험협회는 지난해 추석 당일 교통사고로 다치거나 사망한 사람의 수는 7천 142명에 달해 지난해 일평균 4천 327명 보다 65% 많았습니다.
추석 당일 교통법규 위반으로 일어난 사고의 사상자 수는 539명으로 평소보다 24% 가량 늘었습니다.
이는 귀성길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면허가 없는 동승자와의 교대운전이 늘어나는데다, 면허정지 또는 취소된 운전자가 명절을 맞아 방심하고 운전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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