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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에서 대부분의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돼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바퀴벌레가 슈퍼박테리아 퇴치를 위한 특효약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세상은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영국 노팅엄 대학 연구팀은 바퀴벌레의 뇌조직과 신경계에 슈퍼박테리아를 죽일 수 있는 강력한 항생물질이 들어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항생물질은 대표적인 슈퍼박테리아인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을 90%까지 죽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각종 박테리아와 만날 수 있는 비위생적 환경에서 살고 있는 바퀴벌레가 이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를 갖게 된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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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즉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을 쓰는 학생의 성적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저조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폴 커쉬너 네덜란드 오픈대 교수는 미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공부 중에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비사용자들의 점수보다 20.0%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젊은 사람들의 뇌가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멀티태스킹에 적합하다고해도 집중력이 필요한 공부 시간까지 이용하는데는 부작용이 있음이 증명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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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빌딩 등반가인 구드윈씨가 58층 197m 높이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밀레니엄타워를 안전 밧줄 없이 3시간 만에 올랐습니다.
구드윈 씨는 정상 정복 뒤 성조기를 펼치며 기쁨을 만끽했지만 곧바로 대기중이던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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