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전 여자친구와 진실공방을 벌였던 가수 이루씨가 어제(7일)밤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루씨는 이 자리에서 전 여자친구 최희진씨의 사과 각서를 공개하고 그간의 심경을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시죠!
가수 이루씨는 어젯밤 기자회견을 열고 전 여자친구인 작사가 최희진씨가 작성한 사과 각서를 공개했습니다.
[이루 소속사 관계자 : 이루 씨와 오래 전 잠시 만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후 이루와의 관계에서 임신, 낙태, 유산을 하거나 그 과정에서 태진아 씨가 저를 모욕했거나 어떠한 행위를 강요하거나 폭력적인 행동을 가한 것은 없습니다.]
침묵으로 일관하던 이루 씨도 그간의 심경을 털어놨는데요.
[이루/가수 : 무엇보다도 제 아버지가 이 일로 인해 고통받고 힘드셨던 것이 자식으로서 너무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 일로 인해 무대에서 활동하지 않게 된다면 저 뿐만 아니라 (앨범 활동에 참여했던) 그분들의 노고를 져버리는 일이 되기 때문에 힘든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활동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태진아 씨는 변호사를 통해 최희진 씨가 사과를 한 이상, 더 이상 일이 커지길 바라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